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몽골 제국군 (문단 편집) === [[고려]] === 정부가 강화도 즉 섬으로 도읍을 옮기면서 항전하였으나 역으로 몽골 측에서 강화도를 내버려두고 전국을 초토화하는 상황이 터지는 바람에 역으로 고려 정부가 고립되는 사태가 초래되었다. 즉 정부는 직접적인 공격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항쟁이 가능했지만 기본적인 국가 시스템이 붕괴되면서 유지가 힘들었던 것. 나라가 멸망하진 않았지만 항복하였고, 장기간에 걸친 항쟁과 원종의 뛰어난 판단력으로 쿠빌라이를 지지함으로써 세조구제를 통한 최소한의 자율성을 인정받게 되었으나 이후 공민왕 때까지 고려는 몽골의 간섭을 받게 되었다. 자세한 내용은 [[여몽전쟁]]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